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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서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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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이야기

태서방이야기 명태이야기

태서방 황태는 오랜 연구로 까다롭게 만듭니다.

명태는 대구과의 바닷물고기이다.
몸통은 대구와 비슷하지만 홀쭉하고 길다 몸빛은 등쪽이 청갈색, 배쪽은 은백색이 난다.

 
  • 생태

    갓잡아 올리거나 얼리지 않은 명태

  • 동태

    얼린 상태의 명태

  • 코다리

    내장과 아가미를 빼고
    코에 꿰어 반건조한 명태

  • 노가리

    바싹 말린 새끼 명태

  • 황태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해
    노랗게 말린 명태

  • 북어

    마른명태를 통칭하는 명칭

명태의 분포

명태는 수온이 1~10℃쯤 되는 북쪽 찬 바닷물에 사는 한류성 어류로써 떼를 지어 살며 수면 20m~300m 사이에 분포하고 오호츠크와 베링해 북아메리카의
서해안과 일본 아마구찌현 이북에도 분포하고 있다.



명태의 또 다른 이름들

우리민족과 친근한 물고기인 명태에는 이름이 많다 얼리지않은 명태를 생태라 하고 얼린 명태를 동태, 말린 것을 북어, 건태 또는 황태라고 하며 잡는 방법에 따라 낚시로 잡으면 낚시태, 그물로 잡으면 그물태(망태), 원양어선에서 잡아오면 원양태, 노랗게 말렸다 하여 노랑태, 덕장에 걸때 날씨가 따뜻해 물러지면 찐태, 고랑대에서 떨어지면 낙태, 하얗게 마른 것은 백태, 검게 마른 것은 먹태, 딱딱하게 마른 것은 깡태, 머리를 떼고 말린 것은 무두태, 손상된 것은 파태, 잘 잡히지 않아 값이 비싸지면 금태라고도 한다.

북어라는 말은 북쪽에서 온 물고기라 하여 부르는 말이며 황태라는 말은 마른 명태중에서 추운 겨울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여 말린 것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상품성이 좋은 명태를 지칭하여 부르는 말이다. 조선조 농업서적인 임원경제지, 제물보, 동국여지승람등에도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함께해온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다

명태의 성분과 효능

명태는 대구과의 바닷물고기이다 몸통은 대구와 비슷하지만 홀쭉하고 길다 몸빛은 등쪽이 청갈색, 배쪽은 은백색이 난다. 명태는 지구의 북쪽 찬 바닷물에 많이 사는 한류성 물고기로 주된 성분은 단백질이다. 명태살 100g에 단백질 20.3g, 당질 0.9g, 회분 1.4g, 칼슘 100mg, 철분 4.2mg, 비타민 A, B1, B2 등이 풍부하며 말린 명태는 수분 18%, 단백질 56%, 지방2% 정도이다.

명태는 고기맛이 담백하여 별로 영양분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가 않다 명태살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이며 칼슘 또한 풍부하다. 말리지 않는 보통 크기의 명태 1마리에는 보통 단백질 20.3g, 칼슘 100mg, 철분 4.2mg, 인 202mg, 당질 0.9mg, 철분 4.2m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도 풍부 하게 들어 있다.

명태가 마르면서 황태가 되고 단백질의 양은 2배로 늘어나는데 단백질이 전체 성분에서 56%를 차지할 정도의 고단백식품이 된다. 그러나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콜 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고급 단백질이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혹사당하는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 시킨다. 고단백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 피로회복, 혈압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인체 각 부분의 세포를 발육시키는데 필요한 이신이라는 필수 아미노산과 뇌의 영양소가 되는 트립토판이 들어 있며 황태의 대표적 효능인 해독작용으로, 온갖 오염물질에 노출된 현대인에게는 꼭 필요한 식품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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